14~15년도쯤?급 치킨이 땡겨 치킨집에 들어갔다. 후라이드에 천원 추가하면 양념으로 준다길래치킨은 양념이지! 하며 양념으로 테이크아웃. 버무린 양념이 아니라 핫소스같은 포켓소스를 2개 끼워줬었다. 딱 까려는 순간 유통기한이 눈에 들어왔다.유통기한이 2개월정도 지난 소스였다. 집이었다면 그냥 응~ 유통기한은 유통기한~ 소비기한은 따로~~ 하면서 먹었겠지만방금 구매한 치킨 소스가 유통기한이 지나있으면 당연히 바꾸지 않겠는가.. 온 길을 되돌아가 "저기..사장님 이거 유통기한 지나서용..바꿔주세용..!"했더니 사장님이 당황하시며 주방에 들어갔는데 10분이 지나도 안 나오시더라.그러더니 종이컵에 담긴 양념소스를 주심. ???넘 의심스럽자너! " 사장님 이거 말고 포켓소스 없어요? " 했더니 없다며 그냥 가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