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박대리

전체 글 190

레버리지 ETP 교육 수료 및 이수번호 등록하기(크레온)

안녕하십니까?레버리지 교육받고 왔습니다. 간결하게 과정설명드림. 1) https://www.kifin.or.kr/common/greeting/main.do 금융투자협회 학습시스템 www.kifin.or.kr 금투협회에 들어간다. 2) 회원가입한다 3) 국내외 레버리지 ETP Guide 를 듣는다 ( 1.25배속, 약 30분정도 걸림 ) https://www.kifin.or.kr/course/active/detail.do?courseActiveSeq=30364&courseMasterSeq=2259 국내외 레버리지 ETP Guide www.kifin.or.kr 4천원입니다. 카드결제, 가상계좌, 휴대폰 결제 가능. 동영상만 잘 보면 따로 시험 없이 수료가능하구요. 4) 마이페이지에 들어가서 수료증을 조..

정보공유/경제 2026.02.27

[영화 시라트 후기] -- 스포있음

안녕하십니까?오랜만에 영화보고 왔습니다.소지섭 수입 + 찬란배급 영화는 무조건 봐야하거든요. 서브스턴스 진짜 너무 인상깊게 행복하게 봐서 이번에도 기대하고 봤어요. - 시라트 : 길 / 통로라는 뜻.천국과 지옥을 잇는 길. 건너려는 자 명심하라. 그 길은 머리카락보다 가늘고 칼날보다 날카롭다. - 영화 내내 시라트는 길을 강조함. 이어지는 도로들, 실선, 점선, 산맥을 통과할 때 나오는 바위산의 길, 영화 마지막 장면의 철길까지. 다양한 길을 보여주고, 그 길을 지나는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 한 번만 삐끗해도 골로 가는 길 앞에서 주인공타치들은 꾸준히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움직임.그게 생을 위한 이동이든, 파티를 위한 이동이든, 딸을 찾기 위한 이동이든. 여튼 그 과정에서 주인공 버..

자우림 콘서트 후기 -- 이화여대 대강당

안녕하십니까?자우림콘 다녀왔습니다. 각설하고 시작. - 주차 / 화장실 이대 ecc 주차장에 주차 가능.콘서트 2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지하 5층은 거의 다 차 있었고 지하 6층까지도 주차 가능하니 조금 더 천천히 오셔도 될듯?층당 주차 면수는 체감상 코스트코/대형몰(스타필드,롯데몰)정도로 넓은편. 주차권은 5천원, 공연 전 n시간 및 공연 후 30분동안 주차권 구매 가능. 계좌이체, 카드 안되고 온리 현금이니 꼭 현금 뽑아가세요.ecc관에 신한은행 atm 있음. 대강당 화장실은 걍 포기하는게 좋음.남자는 쭉쭉 빠지니 괜찮지만 당신이 여자면 꼬오오옥 다른 건물 가십쇼. 바로 앞 ecc관이나 다른 건물 이용 추천. - 공연 후기 총 19곡정도, 12집 신곡 및 기존 흥행곡 다수. (매직카펫라이드, ..

20251213 여행은 못 갔지만 혈중YJ농도는 채운 날

N년만에 YJ와 여행을 가기로 한 날.. 그렇다. N년만에 같이 여행간다고 신나있었는데하필 그 날이 눈오는 날이었던 것.심지어 그냥 눈도 아니고 많은 눈. 여행지 잡는 것도 난항이었는데 (인천>부천>수원>원주>가평>춘천으로 N번의 진지한 회의가 있었음)겨우겨우 여행지 잡고 숙소까지 예약을 마치니 눈 예보가 떴어요. 전 깡따구 있는 여성이라 걍 가려했는데 YJ네 사장님이 보따리에 도시락, 커피까지 싸들고 말리셨음 사장님이 알바비보다 부조금이 싸게 먹히지만 큰맘먹고 알려주셨다고 한다매콤한 중년의 드립. 아주 제취향이예요저도 거기서 일하고싶어요. (도파민 시커) 여행은 쫑났지만 만나서 놀자길래 냅다 조따연팟을 만들었습니다.(조용하고 따수운 연신내란 뜻ㅋ) N년만에 훠궈를 먹었답니다.오랜만에 먹으..

잡소리/일상 2025.12.14

[ 이상일 -- 국보 / 분노 ] 보고왔음-- 쿠키x , 주관적 해석

이틀 연속 이상일 감독의 영화를 보았음.첫빠따는 분노. 두 번째는 최근 개봉한 국보.혹시 영화 제목이 2글자가 아니면 안 되는 병에 걸리셨는지?(농담입니다 하하하)(외에도 다른 영화 많으십니다) ㅡㅡㅡ 분노 ( 2016 ) 인간의 감정을 너무나 친절하고 지저분하게 날것 그대로 표현한 영화였음.총 세 무리의 사람이 나오는데.a : 게이굴에서 만난 게이커플b : 동네에서 친해진 학생커플 ( 정확히는 짝사랑 ) c : 유흥계에 있다가 탈출한 여자와 신변불상의 남성. ㅡ 이 세 무리는 각기 다른 이유로 상대방을 불신하거나 맹신한다.그 과정에서 생기는 죄책감, 좌절, 슬픔, 분노, 우울, 좌절 등의 무너짐을 질척하고 끈적하고 차갑고 음습하지만 친절하게 내보여주는 영화였다.내가 이렇게까지 깊은 감정을 느..

출생신고서 떼고옴 (광주가정법원)

안녕허쉽니까.오랜만에 광주 댕겨왔어요.겸사겸사 출생신고서 떼왔습니다. ~출생신고서 발급법~ 1. 광주 등기소에 간다. (가정법원과 같은 부지 내에 있다. 주차무료)2. 무인민원 발급기에서 기본증명서를 뽑는다.(500원, 지문인증)3. 들고 쫄래쫄래 가정법원 민원실에 간다.4. 출생신고서 복사하러 왔습니다. 라고 말한 뒤 신청서와 신분증, 기본증명서를 제출한다.5. 기다린다. ( 10분정도 소요 ) 그리고 그 결과물 꺅 아빠글씨 완전 어른글씨체 광주법원은 모바일팩스나 등기가 아니고 그냥 그자리에서 바로 복사해주심. 부모님이 작성한 출생신고서와 함께 병원에서 작성한 출생증명서도 함께 받았다.이거 꼼꼼히 살펴보면 꽤나 웃김. 1) 난 39주 + 5일 꽉꽉 채워 태어난 게으름뱅이인데 우리아빠가 ..

카테고리 없음 2025.11.30

세바여/보람상조 조째즈님 공연 다녀옴

안녕하십니까일산에서 열린 세바여(세상을 바꾸는 여자들) + 보람상조가 주관한 조째즈님 공연 보고왔습니다.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 조째즈님 공연 후기 - 노래 지---인짜 잘하심 사실 조째즈 노래 모음 한 번 들음 + 모르시나요만 알고있는 상태였는데 모르는 노래지만 가사 음미하며 듣는 것도 좋았음. 허스키한 보이스와 풍부한 성량 (성악하셨나 여쭈어보고싶었음) + 고음까지..넘 멋졌어용 - 입담이 엄청나심 중간에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 사회자님과의 티키타카가 장난이 아니고 ㅋㅋㅋㅋ유머러스하셔서 사람들 다 빵터지고 분위기도 좋았음 - 행사가 다급하게 진행돼서 나까지 조급해짐보람상조 홍보 이후 조째즈님 공연이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바되었고 킨텍스 대관시간이 있어서인지다급하게 진행되어서 조--오금..

잡소리/일상 2025.09.18

금일자 메이플 일기

루디 엘베에서 만난 비숍이 하읏,,뉴비냄새,,,하면서 마엘이랑 빙수 훈지해줘서 큰절 박으니까마가티아 어쩌구 물약 주면서 한번 먹어보라길래 암생각없이 먹었다가 디질뻔함 낄낄댐서 메이플에서 사람 믿지말라길래 네ㅠ 킹치만 ㄳ합니다 하고 이것저것 받고 내려와서 아랫마을 드감. 까막산서 플레이어 둘이 싸우고 있길래 과자먹음서 구경하는데 내용 기가맥힘시길 겹사당한 쪼렙이 이악물고 1일 5렙업해서 140렙 찍고 미리 적어둔 가해자 4명 찾아다니는 중이라고 ㄷㄷ 겹사범은 까막산 자리 산지 5분만에 이꼴나서 ㅈㄴ사과박음비숍이 앞으로 두고본다고 하고 가는데 내가 보기엔 남은 3명 찾아간거같음.만약 겹사범이 사과안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왔으면 몇날며칠이고 따라다녔을듯걍 고렙 부캐로 온게 아니라 악깡버로 렙업해서 온게 ㄹㅇ 광..

잡소리/일상 2025.09.12

신촌 성심병원 방탈출 , 홍대 조선요괴전 리뷰

안녕하십니까? 신촌 성심병원 방탈출과 홍대 조선요괴전에 다녀왔습니다.원래 방탈출, 전시에 관심없던 저지만 여름 특집으로 다녀왔다네요. 각설하고 후기 시작 --- 신촌 성심병원 만족도 ★ ★ ★ ★ ★연기력 ★ ★ ★ ★ ★연출력 ★ ★ ★ ★문제난이도 ★ ★ ★ ★금액 ★ ★★ 인당 5만원, 4인팟으로 토탈 20만원에 댕겨옴. 인생 첫 방탈출이었고, 친구들이 방탈 고수들이라 맘놓고 소리만 지르고 왔음. 문제 난이도는 검은방(추억의 게임) 이랑 비슷한듯?방탈 몇번 해본사람들이면 주변 힌트로도 충분히 풀 수 있는듯했음. - 배우 두 분이 2시간 내내 풀연기 해주심. 메소드연기가 장난 아니셔서 중간에 서랍장에 머리만 넣고 발발발 떨었음.- 센서, 무전 등 기물들이 오류없이 잘 작동함 (친구들 말 들어보니..

[파주 명필름아트센터] 발레리나 보고옴.

안녕하십니까?명필름 아트센터 다녀왔습니다.최근 돌비의 영향력을 느껴버린터라,,, 음향 좋기로 유명한 명필름은 어떤가 싶어서 발레리나 시놉도 안보고 예매해버렷지뭡니까 생각보다 큰 상영관, 사람 적음 >>so good 보통 cgv나 메가박스는 영화 시작할 때 차/우주선 지나가는거, 자연물, 물의 낙차 등등을 표현한 영상물을 틀어서 돌비 홍보하는데명필름은 특이하게 공을 상영관 곳곳으로 튀기는 영상을 틀어주며 사운드의 중요성을 부각시킴.소리가 이렇게나 영향력이 크구나.하는걸 느껴서 소름이 끼쳐버렸다네요. 그리고 그 빵빵한 싸운드로 발레리나를 봐버려서 기력이 쪽 빨려버림.하필 액션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내가 120분 내내 총질하는 영화를 봐버려서..중간에 기빨려서 나갈까 생각함..ㅎ... -- 발레리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