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폴리아되. 보고왔습니다. 조커를 보고난 나. 폴리아 되. ㅋ ㅋㅋ 기존의 조커를 생각하고 본 사람들은 실망할 수도 있음. 보통 사람들은 비상식적, 폭력적이고 잔혹하면서도 본인의 가치관을 시원시원하고 통쾌하게 풀어내는 조커를 기대함. 그런 의미에서 역대 조커를 모두 본 나는 이번 폴리 아 되를 보며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었음. 케서 로메로의 조커는 유쾌함을, 잭 니콜슨의 조커는 민폐덩어리 악동을, 히스레저의 조커는 간지와 잔인함 그리고 그 나름의 가치관을, 자레드 레토의 조커는 섹시함을 나타냄에 반해 19년도 호아킨의 조커는 사회의 타락을 나타내며 이 세상이 어떻게 빌런을 만드는지, 일반인이 어떻게 타락하는지를 보여줘 꽤나 인상깊은 조커였음. 사회복지과 출신인 나는 호아킨의 조커를 보며 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