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으로 가게된 나홀로 정동진여행. 여자 혼자 가다보니 모텔에는 묵기 싫었고(무서웠음) , 적당히 사람이 많은 곳에, 오션뷰, 10만원 미만 숙소를 굉장히 열심히 찾아봤다. 그 결과 선출된 다우리조텔. 부킹닷컴 모바일에서 10/24-25 할인받아 6만원대에 예약했다. 수련회온 느낌 로비에는 미니바가 있다. 매점이 사라지고 들어온 듯. 내가 체크인을 밤 9시쯤 해서 사진이 잘 안나와 다음날 낮에 찍었다. 맨 처음 들어가면 침구 예쁘게 잘 정돈되어있음. 저 중간은 철길이다. 밤에 한 10시까지는 ktx 달리는 소리가 남. 운치있고 좋았음. 거울 앞에 있는건 제 짐입니다 무시하십쇼. 예전 사진보면 벽지가 엄청 알록달록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단색벽지 방에 배정받았다. 화장실 수압 좋고 깨끗함. 칫솔은 없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