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뚫은 것.. 귓볼 양측 2개씩 총 4개 아웃컨츠 2개 ( 현재는 다 막힘 ) 이너컨츠 1개 트라거스 1개 스너그 1개 귓볼 기본 귓볼은 초등학생 5학년 때 미용실에서 총으로 뚫었다. 오천원 준 기억이 얼핏 남. 뚫고나서 욱신욱신했던 감각이 남아있다. 두번째 귓볼은 중학생 때 이대나라에서 뚫었던 것 같음. ( 그 당시에 이대나라 모르면 찐따였음 ) 둘 다 오천원~칠천원 정도에 뚫었고, 아프긴 아팠지만 고통스러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아웃컨츠 이것도 아마 이대나라 아니면 이대 크로우. 확실히 연골은 아프다. 중딩때인가 고딩때 뚫었는데 학주때문에 관리 못해서 금방 막았던듯. 귓볼과는 다른 아픔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남. 뚫을 때 투둑 소리도...☆ 이너컨츠 다른 블로그에 남아있는 내용 읽어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