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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쟁이로 산지 어언 7개월..
잦은 접촉으로 인해 피부가 아작이 났다.
글리세린도 바르고 팩도하고 했으나 자잘자잘한 좁쌀과 화농성이 얼굴을 뒤덮음..
안되겠다 싶어서 클리어틴을 사러 약국에 갔는데, 띠용? 클틴이 없다는 것.
그래서 대신 클리톡을 사왔다.
다른 약이니 효과도 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약은 특허기간이 지나면 동일성분으로 약을 만들어 내놓는 것이 합법이다.
그래서 성분은 같고 이름은 다른 약들이 많음. 물론 검증 후에 내놓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됨.
탈모약 카피약이 많은 것도 비슷한 이유.
나도 클리어틴 사러갔다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성분 같은 다른약 달라 했더니 클리톡을 받았다.
실제로 클리어틴과 클리톡은 성분이 같으며, 클리톡은 40ml에 만원. 클리어틴은 30ml에 만원~1.2만정도 한다.
결론적으로 약국에서 본인이 찾는 약이 없을 땐 카피약을 달라고 하면 좀 더 저렴하거나 비슷한 값에 같은 약을 받을 수 있음.
나중에 약국가서 활용해보쉬길.
더불어 클리톡 효과 좋음. 처음 써봤는데 하루만에 화농성이 조금 가라앉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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